끌리는 자동차 RSS FEED

장기렌트카 장단점 20% 절약 방법

최근 몇 년 동안 자동차를 구매하는 방법으로 자동차 리스나 장기렌트카를 선호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관련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접근성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매년 20% 이상씩 장기렌트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러다보니 나중에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장기렌트카 장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장기렌트카 이용 시 20% 절약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기렌트카 장단점]  

장기렌트카 장점 5가지

1. 유지관리의 편리성

법인 차량을 운용하면 의외로 유지관리가 힘듭니다. 회사차라서 다들 막 사용하는게 대부분 인데 장기렌트카는 렌트카 회사의 소유이기 때문에 렌트카회사에서 관리를 해줍니다. 즉,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기렌트카의 큰 장점입니다.

2. 초기자본

약간의 보증금이나 보증금이 전혀 없이도 차량을 장기렌트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곳에 운영자금을 쓸 수 있습니다.

3. 렌트카 이용 금리가 할부금리보다 낮다.

4. 절세효과

사업소득이 있으면 법인세 혹은 종합소득세를 내야합니다. 하지만 장기렌트카 비용은 100%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5. 보험할증 없음

운행 시간이 많은 차량이나 여러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의 경우 사고가 많이 납니다. 이 경우 장기렌트카를 이용하시면 보험명의가 렌트카 회사라서 보험 할증 적용이 안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기렌트카 장단점]

장기렌트카 단점 4가지

1. 중도 해약시 위약금 발생

장기렌트카의 약정기간에 따라 월 사용료가 정해지기 때문에 중도 해약 시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중요하게 계약 전에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승계를 통해서 중도 해약시 위약금을 발생하지 않게 할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번호판이 하, 허, 호

장기렌트카의 번호판은 하,허,호 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워낙 장기렌트카가 일반화 되다보니 이용 시 크게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3. 자동차보험 조건 변경이 어려움

계약한 뒤에는 자동차보험 조건을 변경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계약 시 자동차보험 조건을 자세히 살펴봐야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4. 무사고경력 인정 안됨

보험의 명의가 렌트카회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3년 무사고를 하더라도 추후 개인보험에서 보험료 할인이 안됩니다. 대신 사고 시 보험 할증 적용이 안됩니다.

이렇게 장기렌트카의 장단점을 알아봤습니다. 특히 장기렌트카는 리스처럼 주행거리 특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LPG차량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초기자본이 부담되거나, 주행거리가 많고 다수의 사람이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장기렌트카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럼 20% 절약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기렌트카 20% 절약 방법

각 장기렌트카 회사는 매달 밀고 있는 특가차량이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모델이라 하더라도 회사별로 매월 3~5만원 차이가 나는게 보통입니다. 작은 금액일 수 있겠지만 사용기간을 고려해서 생각한다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따라서 되도록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 보는게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 장기렌트카 회사가 10개도 넘는다는 점입니다, 업체별로 일일이 문의하고 상세조건 및 견적을 받아본다는 것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럴 땐 비교사이트를 이용해서 상세조건과 비교견적을 받는게 좋습니다.

우선 비교사이트를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의 전체적인 견적을 받아보고 이후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다시 한번 문의 해보시는게 가장 저럼하게 이용하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카플라이 [무료 장기렌트 비교 플랫폼]

이 곳은 요즘 평이 좋기로 소문난 비교 견적 사이트입니다. 보험회사도 다이렉트가 저렴하듯 다른 곳 보다 더 저렴한 쪽으로 안내하고 있고,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하여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용하여 장기렌트카 장단점과 원하는 차량 가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이용하십시오!

요즘은 차량 공유서비스나 렌트서비스가 워낙 잘되어있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공유 경제시장이 커감에 따라 임대 자동차 시장 역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장기렌트는 차를 구매하지 않고 차량을 장 기간동안 월 렌트비를 납부하며 사용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한 장기렌트카 번호판 바꿀 수 있을까요??

하, 호 둘 중 한 가지로 선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영업용으로 문류괴는 장기렌트카 번호판은 영업용으로 식별 가능한 번호판으로만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돈을 모아 내 집 마련이 목표이신 분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집값이 많이 올라가다 보니 차량을 구매하거나, 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차량의 단가도 워낙 높다 보니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장기렌트카또는 자동사 리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장기렌트카는 월 대여료만 지불하고 이용하며 자동사 리스는 월 대여료+개인보험가입만으로 편리하게 신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차 인수 받을 때 확인사항

신차를 인수받을 때 결함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첫 번째 절차입니다. 탁송 직후 탁송 기사 혹은 영업사원이 같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바로 결함을 찾아내는 것이 추후 대처가 수월하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먼저. 차량 외관의 조립 상태나 흠집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전체를 훑어보면서 도장면의 흠집이나 차량유리의 스크래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량 이음새에 틈새나 단차가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신차 결함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문과 트렁크를 여닫아 보면서 문을 여닫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지와 부드럽게 움직이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트렁크를 열어 차량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공구가 들어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신차를 인수받는 냘 비가 온다면 차량 누수 여부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량 외관을 다 살펴봤다면, 이제 운전석에 앉아서 시트 및 미러를 내 몸에 맞게 조정해보며 잘 작동하는지 확인 하고, 콘솔 룸의 각종 기능들을 작동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량에 시동을 건채로 차량 밖으로 나가 차량 램프에 불이 잘 들어오는지, 엔진 떨림과 소음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차량 인수 중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당연히 인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는 인수 확인증에 서명을 하기 전에 결정해야 합니다. 인수 확인증에 서명을 했다는 것은, 차량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증명을 대신하는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에 번호판이 발급된 상태에서는 차량 고유의 차대번호가 구입자의 명의로 등록된 상태이기 때문에 인수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셀프 차량 등록도 어렵지 않으니. 차량 등록은 차량을 받은 후에 직접 진행하는 것을 추천 해드립니다.

참고로 바로 신차인수 대행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틴팅 업체나 하부 코팅을 진행하는 업체에서 검수 대행을 해주는 서 비스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2018 경차 순위와 장단점

경차의 장점?

첫째, 경제적입니다. 경차를 구매하게 되면 자동차를 구매할 때 내야 하는 취·등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부 차원의 경차 보급 활성화 계획 때문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개별소득세와 교육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자동차를 등록할 때 매입해야 하는 공채매입도 면제된다고 합니다. 

또한, 경차를 타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통행료와 기타 유료 도로를 50%나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은 50%, 지하철 환승 주차장은 8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책임 보험료까지 10% 할인됩니다. 차량을 구매하실때 경제적인 부분을 1순위로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경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차의 장점은 경제적인 면 말고도 주행할 때 나타나는데요. 경차가 다른 차량보다 작다 보니 좁은 길도 잘 지나다닐 수 있고 큰 차량보다 훨씬 운전하거나 주차하기에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요즘 주차장에는 경차 전용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공간을 찾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차의 단점은?

경차를 구매하기에 앞서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거나 언덕길이 많은 곳에서 타신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경차는 힘이 부족해 다른 차들보다 속도를 올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다른 차들에 비해 차체가 약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다리 위를 건너갈 때는 바람에 조금씩 밀리기도 하고 사고가 나면 다른 차에 비해 전복사고가 일어나거나 크게 다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교통사고 시 증거사진 찍는 요령

차량 주행 중 사고가 났을 [머 사고 현장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스러운 마음에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고, 블랙박스 또한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추후에 분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 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언젠간 도움이 될지도 모를 교통사고 사진 찍는 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도로의 상황이 잘 확인되도록 먼거리에서 촬영

신호등, 차선, 중앙선, 도로표지판 등 가능하면 교통정보가 나올 수 있도록 사고지점에서 20~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여러각도에서 최소 4 방향이상 찍는다.

​

2. 사고 부위는 수평을 맞춰 가까이에서 찍는다.

차량 파손 상태가 정확하게 찍혀야 하므로 가까이에서 파손된 부위가 잘 나오도록 한다.

어느 정도인지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 차량의 속도나 방향을 추정하는데 소중한 정보가 된다.

​

3. 차량의 바퀴 방향을 촬영

​

네 곳의 바퀴 위치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찍는다. 타이어의 방향이나 스키드 마크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

4.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를 확인

나의 차에는 없고, 상대방의 차에 장착되어 있다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

5. 동영상을 촬영한다.

사진에 담을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을 담을 수 있고, 주변의 상황과 목격자까지도 찍히므로 나중에 증언자로서 진술했을 때 현장에 있었다는 근거가 된다. 또 당시에 놓쳤던 중요한 증거들을 확보하는데도 좋다.

교통사고 사진 찍는 방법은 가까이서 찍어야 하는 사진과 멀리서 찍어야 하는 사진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 가까이서 찍어야 하는 사진은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및 부속물의 사진입니다. 그 후 차량의 바퀴와 핸들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사진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있다면 추후 일어날 수 있는 분쟁에서 유리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통사고 시 멀리서 찍어야 하는 사진들은 차량과 함께 주위 의 신호등과 표지판 등이 나타난 사진입니다. 또한 사고 당시의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차량과 함께 사고 현장의 전경을 찍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사진들은 사고의 과실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유리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고. 차량의 파손 정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